토요일은 밥이 좋아 용인 우대갈비 식당 위치 가격 예약 연락처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영하는 토밥즈는 먹방덕후들이 시골에서 방잡고 삼시세끼 외식하는 리얼 먹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입니다. 먹방에 진심인 먹방덕후들이 모였는데요. 그들이 떠나는 1박2일 진심 먹방 여행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아래에서 이들이 방문한 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7월 1일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는 ‘입 짧은 명수 세 끼’ 특집으로 소식좌 박명수도 거절할 수 없는 세 가지 맛을 소개하는데요. 우대갈비, 차돌짬뽕, 깐풍육, 장어가 소개됩니다.

용인 우대갈비 식당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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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밥즈 멤버들은 입이 짧은 박명수를 위해 차려진 세 가지 메뉴 ‘우대 갈비’, ‘차돌 짬뽕과 깐풍육’ 그리고 입이 떡 벌어지는 압도적인 크기의 ‘숯불 장어구이’ 등을 맛본다.

첫 번째 식사로 ‘수비드 우대 갈비’를 맛있게 즐긴 멤버들은 두 번째 맛을 경험하기 위해 토밥카로 이동에 나선다.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는 두 번째 메뉴는 바로 죽은 입맛까지 살려내는 매콤한 ‘차돌 짬뽕’과 마성의 사천 소스에 볶은 ‘깐풍육’.

주문한 메뉴들이 순서대로 등장한 가운데, 토밥즈의 안방마님 노사연이 특별 제안을 한다. 깐풍육에 있던 청양고추를 먹던 노사연은 “너무 매운데 맛을 포기할 수가 없다”라며 “우리 고추 한 번씩 다 같이 먹어 보자”라며 제안하고 토밥즈내 맵부심 최약체 현주엽은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반발하는 박명수와 현주엽을 보며 노사연은 “매운 우정을 한번 다져 보자”라며 다시 한번 제안하고, 멤버들에게 직접 애정이 듬뿍 담긴 청양고추를 접시 위로 선물하는데.

제각각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청양고추를 씹는 멤버들 가운데 유난히 노사연만 눈물과 콧물이 범벅된 얼굴로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현주엽은 “사실 청양고추는 아까 몰래 버렸다”고 사실을 털어놓고 노사연은 “우정이고 뭐고 XX 새끼였구나?”라고 화끈한 응징을 한다.

특히 멤버들은 엄청난 크기의 ‘대물 장어’를 마주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명수는 사장님에게 대물 장어에 대해 물었고, 사장님은 “일반 장어는 1kg에 약 2마리 정도 한다. 대물 장어는 한 마리에 1kg으로, 두 배 정도 크다”라고 설명한다.

주문한 대물 장어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대형 사이즈에 놀란다. 히밥은 손질된 장어를 보고 “진짜 크다. 덮고 자도 될 것 같다. 이불 같은 사이즈”라고 감탄하며 입맛을 다신다.

히밥은 첫 입을 먹은 뒤 “겉바속탱이다. 겉은 바삭한데 속은 완전 탱글탱글하다. 생선은 커야 맛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라며 먹은 소감을 전한다. 노사연은 “맛있는 장어 살이 입 안 가득 차는 사이즈다. 맛있는 맛이 입에 가득한 기분”이라며 먹방에 본격적으로 집중한다.

양파, 깻잎 절임, 백김치, 생강 등 다양한 건강 반찬과 함께 대물 장어 7kg를 맛본 토밥즈 멤버들은 누룽지 잔치국수로 입가심을 한 뒤 식사를 마무리한다.

한편, 토밥즈 멤버들의 ‘대물 장어 먹방’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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