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kbs 한국인의 밥상은 목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불암 선생님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지역의 동네를 둘러보는데요. 이곳에 나오는 여러 맛집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애환 뿐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 맛집, 특산품, 볼거리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거리는 눈부시고 사람들의 걸음은 분주한 성탄일. 북적이는 인파 속 왠지 모르게 허전한 마음에 문득 집밥 같은 온기가 그리워지는 순간. 산타 할아버지만은 알고 계실 것 같은 빈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채워줄 성탄 밥상을 만나 본다.
한국인의 성탄밥상 정보
제빵 경력 5년 차인 아들과 60년 경력의 아버지가 함께 운영하는 경상북도 상주시의 한 제과점. 수십 년 된 단골들이 증언할 만큼 상주에서 ‘이곳 케이크가 아니면 안 될’ 정도로 성탄절 버터크림 케이크로 유명했던 곳이다. 성춘택(76세) 씨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그 많은 케이크를 만들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렸다는데. 내로라하는 제빵사의 아들로 자라온 성민수(47세) 씨는 케이크를 만들다 남은 자투리 부분도 엄한 아버지 눈치를 보며 겨우 먹었던 게 크리스마스 추억의 전부다. 이제는 한 작업실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 부자. 아버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표현하지 못했던 아들을 향한 마음을 카드에 담고, 그 옛날의 버터크림 케이크를 만든다. 먹는 사람마다 각각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특별한 맛의 케이크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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