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전라남도 여수 앞바다, 제철 맞은 대삼치를 잡기 위해 초대형 정치망과 고군분투하는 어부들이 있다. 대삼치는 파도가 거셀수록 잘 잡히기 때문에 바다 위 작업 환경은 더욱더 위험천만한데! 한편, 충북 음성의 한 공장에서는 겨울철 대표 간식 어묵을 생산하느라 분주한데, 한 달 어육 소비량은 약 50t! 반죽부터 성형, 기름때 청소까지 하고 나면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도 땀으로 샤워할 정도다. 제철 맞은 대삼치잡이와 어묵을 만드는 이들의 뜨거운 현장을 따라가 본다.
겨울이 제맛! 대삼치와 어묵
극한직업 곶감과 양말
겨울철 대표 간식, 곶감
달달한 맛을 응축해 폭발적인 단맛이 매력적인 곶감! 상주의 한 농원에서는 감 수확이 한창이다. 오늘의 할당량은 무려 5t. 귀한 대봉은 나무에서 떨어지면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사람이 집게로 감을 따면 다른 사람이 받아서 일일이 상자에 담아야 한다. 높은 곳에 있는 감은 나무를 타고 올라서 따야 하는데. 나무에서 떨어지거나 미끄러질 수도 있어 늘 긴장을 하며 작업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는데. 껍질을 벗기는 건 기계로 하기도 하지만 잘 벗겨지지 않는 부분은 작업자들이 직접 박피를 할 수밖에 없어 손이 많이 간다. 또 껍질을 벗겨낸 감은 곰팡이가 피는 것을 막기 위해 바람이 잘 통하는 거대한 건조장에 하나하나 매달아서 60일가량 잘 말려야지 비로소 곶감으로 탄생할 수 있다. 그만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다. 마무리로 무게에 따라 선별한 후에 하나하나 포장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
완성된 곶감으로 만든 다과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별미! 곶감 속에 유자청과 대추, 호두를 가득 채운 곶감단지와 곶감에 호두를 넣어 말은 곶감쌈, 곶감을 꽃 모양으로 만든 곶감오림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입을 즐겁게 만들어준다는데. 겨울철 대표 간식 곶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만나보자.

세계인을 사로잡은 K-제품, 양말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좋은 한국 양말을 사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광장시장, 명동 등 지역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양말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질 좋은 양말을 생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 성남시의 한 양말 공장. 하루에도 수천 켤레의 양말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업자들. 주문 들어온 양말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전에, 의뢰인이 원하는 모양이 맞는지 샘플을 만들어야 한다. 양말의 길이와 색깔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여러 번 실을 교체하며 만든 샘플을 의뢰인에게 보내고, 승인이 되야 생산이 시작된다는데. 그렇게 하루에 3,000켤레 이상의 다양한 양말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양말이 기계에서 짜여 나오면 하나하나 검수를 마친 후 봉제가 시작되는 데 자수가 필요한 양말은 또한 직접 틀에 각각 끼워줘야 한다. 이 외에도 사람 손이 필요한 과정이 꽤 많은데, 양말의 종류에 따라 다림판을 바꾸고, 그림 프린팅이 들어가는 부분은 위치가 일정해야 해서 양말을 끼우는 데도 섬세한 조절이 필요하다. 무엇 하나 빠짐없이 작업자들의 손기술 없이는 힘든 과정이라는데… 양말 한 켤레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기술자들을 찾아가 본다.

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