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통영 우도 거북손 택배 주문 바로가기

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면 우리 몸을 보양해 주는 특별한 보물들과 고군분투하는 이들이 있다통영 우도 앞바다바닷물이 들고나는 조간대 바위틈에서 거북손을 채취하기 위해 하루 종일 맨몸으로 거칠고 아슬아슬한 갯바위를 오르내리며 안간힘을 쓰는 이들과 예로부터 신령이 깃든 식물이라고 불렸던 산양삼을 재배하고 수확하기 위해 매일 수백 미터 이상의 야산을 오르며 멧돼지와 땅벌과 싸우는 사람들을 따라가 본다.

 

땀으로 캐는 가을 보물, 거북손과 산양삼 정보

 

통영 우도 거북손 택배 주문

홍천 산양삼 택배 주문

 

갯바위의 가을 보석거북손

 깎아지른 절벽 끝파도와 맞붙은 갯바위에서는 요즘 한창 거북손이 맛이 좋을 때다생김새가 거북이 손을 닮아 이름 붙여진 거북손청정해역의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 바위에 착 달라붙어 군락을 이루는 바다의 보물이다봄과 가을이 되면 맛이 절정에 이르는데쫄깃하고 바다 내음이 진한 거북손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 먹으면 감칠맛이 뛰어나유럽에서는 고급 요리에 사용되는 진귀한 식재료로 꼽힌다국내에서도 유명해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하지만거북손을 채취하는 일은 매우 험난하기만 한데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통영 우도 인근의 작은 섬작업자들은 물때에 맞춰 거북손을 따기 위해 거친 갯바위 위에서 파도와 바람을 견뎌내는데오직 숙련된 어업 허가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일하루 평균 1인당 20~30kg을 채취하기 위해서 극한의 노동이 이어진다딱딱한 거북손을 갯바위에서 떼어내려면 단단한 망치로 두드려야만 하는데손을 잘못 내려치는 경우도 허다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갯바위에서 채취하는 귀한 진미우도 거북손 채취 현장을 따라가 본다.

하늘이 내린 가을 보물산양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면역력을 보충하기 위해 몸보신이 절실한 가을예로부터 산신령이 기른다고 할 만큼 귀한 약초인 산양삼이 인기다산양삼은 가을이면 잎과 줄기를 모두 떨구고 영양분을 뿌리에 모으는데때문에 여름에 비해 약효도 더 좋아질 때다.

 강원도 홍천 깊은 산속, 6만 5천 평(약 21만㎡)의 넓은 산속에서 산양삼을 자연방식 그대로 재배하는 모자가 있다해마다 삼의 씨앗을 뿌린 후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채취하는데 1년 산부터 20년 산까지 다양한 산양삼을 관리하고 있다유일한 단점은 산이 워낙 넓다 보니 정확히 어디서 산양삼이 자라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오직 경험과 감각으로 산양삼을 찾아 나서는 모자게다가 산양삼은 잎이 있는 봄과 여름에만 눈에 띄어잎이 진 가을에는 그야말로 땅속에 숨은 보물을 캐는 셈이다. 20년 근 산양삼은 한 뿌리에 최고 50만 원까지 호가하는 귀한 산양삼이 귀중한 작물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깊은 야산멧돼지를 쫓기 위해 꽹과리를 치는 등 온갖 대비책이 총동원된다오소리 굴야생동물의 흔적은 물론이고고된 산행 끝에 겨우 발견한 산양삼도 땅속 깊이 박혀 있어 뿌리가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파내야 해서 채취조차 힘겹다. 11년 차 경력의 영균 씨와 그의 어머니의 고군분투 산양삼 채취 현장을 따라가 본다.

 한편경남 거창해발 700m의 지리산 자락산양삼이 가장 잘 자라는 해발 600~850m 고도의 최적 환경을 갖춘 이곳에서, 15년째 산양삼을 재배하는 현우 씨가 있다무려 8만 평(약 26만㎡)에 달하는 산속에서 기후 변화에 맞춰 일조량과 토양 상태를 고려해 정밀한 벌목파종간벌까지 모든 과정을 오직 사람의 손으로 해낸다연작이 불가한 산양삼은 1년근일 땐 잡초를 제거하고, 5년근부터 자연 상태로 방임해 키운다야산에서 이뤄지는 산양삼 재배는 농약은 절대 쓸 수 없으며 재배 과정도 매우 까다로운 식물이어서 일반 농사에 비해 힘이 몇 배는 더 든다고 한다특히 10년근 이상의 산양삼은 생존율이 5~10%에 불과해씨앗 10개 중 1개도 살아남기 어려울 정도이다매일 비탈진 산속을 오르내리며 산양삼을 수확하고 잡초 등을 관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또한 산양삼밭의 방해꾼 거대 땅벌에 쏘이며 벌집을 제거해야 하는 아찔한 위험도 감수해야만 하는데그야말로 육체적 노동의 연속이지만 임업 허가를 받은 사람만 재배할 수 있는 이 귀한 작물에 대한 책임이 막중하다고 하는 현우 씨그들의 고된 여정 속에 숨은 가을의 보석’ 산양삼을 따라가 본다.

 

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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