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닭강정 주문 닭강정집 위치

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더운 여름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보양식은 단연 닭고기약 200도가 넘는 뜨거운 장작불 앞에서 더위와 싸우며 수백 인분의 닭볶음탕을 만들어 내는 이들과 한방 닭백숙을 만들기 위해 매일 수백 마리의 닭을 손질하고 무거운 압력솥을 수십 번 들어 올리며 애쓰는 사람들또한 닭강정을 만들기 위해 뜨거운 기름과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따라가 본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 – 닭 요리와의 사투 정보

 

신기시장 닭강정집 위치

영양닭백숙 식당 위치

솥뚜껑 닭볶음탕 식당 위치

 

 

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700℃ 장작불과의 사투솥뚜껑 닭볶음탕

여름철 보양식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사람들이 있다이들의 하루는 3톤의 장작을 손질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장작의 품질과 크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그에 따라 장작의 화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라는데! 3톤의 장작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확인하며 잘 말랐는지 너무 크지는 않은지 체크해 준다철저히 선별한 장작을 10개가 넘는 화로에 잘 탈 수 있게 세팅해 준 후 지름이 1m가량 되는 가마솥 뚜껑을 세팅해 주는데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고 잘 조리될 수 있게 솥뚜껑을 기름과 열로 시즈닝해 줘야 한다이제 섭씨 700도가 넘는 장작불 위, 10kg 무게의 솥뚜껑 위에서 미리 양념에 재워둔 닭볶음탕을 끓이기 시작한다중간중간 양념이 타지 않도록 끊임없이 육수를 부어주고고기가 졸지 않도록 뒤집는 과정이 반복되는데 불의 세기를 조절하기 위해 음식이 완성될 때까지 자리를 떠날 수 없다폭염 속에서 뜨거운 열기와 매서운 연기와 싸우는 일은 여간 고된 일이 아닌데닭볶음탕을 사수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을 따라가 본다.

5kg이 넘는 압력솥과의 전쟁영양 닭백숙

닭 보양식 하면 제일 먼저 닭백숙이 떠오를 것이다.

하루 평균 600마리~1,000마리의 닭이 공정에 들어가는 대규모 닭 도계 공장여름이면 이곳에선 닭백숙용 생닭을 손질하느라 바쁘다매일 인근 식당으로 납품할 생닭들을 10여 명의 작업자가 손질하는데많을 때는 하루 천 마리도 넘는 닭을 납품한다열이 많은 닭의 특성상 손질할 때도 얼음이 필수깨끗한 닭을 위해 한 마리 한 마리 모두 눈으로 확인하며 작업한다날개뼈는 제거해 주고 특유의 냄새가 나게 하는 기름샘과 닭의 신장 부위를 말끔히 제거한다특히 신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닭 뼈가 날카로워 이를 일일이 포크로 제거해야 제대로 된 맛을 낼 수 있는데 여간 까다로운 과정이 아니다손질된 닭은 얼음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며 빠르게 식당에 공급된다.

닭이 들어오면 분주해지는 식당먼저 뜨거운 물에 닭을 데쳐 잡내와 불순물을 제거하고찬물에 헹궈 핏물을 뺀다이후 약재 육수로 15~20분간 초벌을 해 준 다음닭 껍질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해 익힘 정도를 판단한다초벌이 끝난 닭은 손으로 직접 5kg이 넘는 압력솥에 옮겨 담고육수를 빠르게 붓는다뜨거운 솥을 하루 수십 번 옮기며 온도 조절불 조절을 동시에 해야 하는 고된 작업주말 평균 손질하는 닭만 800마리다건강과 정성을 담은 백숙 한 상이 완성되는 현장을 따라가 본다.

 

하루 120마리뜨거운 기름과 전쟁닭강정

바삭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시장 닭강정닭강정은 한 번 맛보면 다시 안 찾을 수 없게 만들 만큼 매력적이다하지만 만드는 과정은 극한직업 그 자체이다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닭 120마리를 깨끗이 씻는 걸로 하루를 여는 경력 17년 차의 규동 씨깨끗이 씻은 닭고기는 갖은양념으로 밑간을 한 뒤 이틀간 숙성해 준다이후 튀김 반죽을 입힌 닭은 한 번 튀긴 후 기름 온도가 높은 튀김기로 다시 옮겨 바삭하게 마무리된다. 170℃가 넘는 뜨거운 기름과 유증기 속에서 하루 종일 튀김기 앞을 지켜야 하는 규동 씨에게 코 마스크는 필수그 때문에 항상 숨 쉬는 것이 답답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맛과 식감을 모두 잡기 위해 쉼 없이 이어지는 현장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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