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연예게 큰손 이영자와 미식가 박세리가 그들이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하는 ‘맛쉼’투어로 음식, 휴식, 행복을남김없이 즐기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열심히 살아온 이들에게 ‘맛있는 쉼‘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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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수)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2화에 야구 레전드가 총출동 예정으로 화제다.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음식, 휴식, 행복 중 어느 하나 남김없이 즐기는 유쾌하고 맛있는 번개 투어. 정해진 시간, 무조건 출발하는 당일치기 맛집 여행 컨셉으로 번개 투어를 이끄는 캡틴으로 변신한 이영자와 박세리도 어떤 맛친구가 올지 모르는 상황으로 재미를 더한다.
야구 레전드 중 가장 먼저 번개 장소에 도착한 이대호, 그 뒤를 이은 김태균은 서로 4번 타자 부심으로 티키타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이글스의 전설 김태균, 타이거즈 에이스 윤석민이 합류해 떠나는 번개 투어의 장소는 양평.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2화 예고에는 양평 항아리 바베큐, 양평 특제 수제 버거 36종, 양평 더덕 솥뚜껑 닭볶음탕 등 야구 레전드가 펼칠 스케일 다른 무한 먹방이 맛보기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50인분 준비해놨어”, “누나들하고 방송하니까 너무 좋다”, “아주 푸~~짐하게 먹을 거예요” 등 이영자, 박세리 2MC와 2화의 맛친구 이대호, 김태균, 윤석민의 행복 가득한 먹방이 펼쳐져 기대를 고조시킨다. 특히 이대호가 “은퇴식 이후 이렇게 많이 운 건 처음이야”라며 폭풍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포착되어, 그를 울게 만든 특별 메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영자와 박세리, 그리고 야구 레전드의 스케일 다른 무한 먹방이 펼쳐질 예정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남겨서 뭐하게’ 2화는 오는 6월 4일(수),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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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영자와 골프 여제 박세리가 먹방을 부르는 미식 투어를 선보인다.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가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영자 박세리와 초대 손님들이 미식 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프로그램의 MC를 맡은 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유쾌하고 맛있는 미식 투어를 진행한다.
영상에서 이영자와 박세리는 바쁘고 힘들게 살아온 친구들을 불러서 힐링이 되는 쉼을 선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에 걸맞은 진수성찬 퍼레이드가 맛보기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배우 김성령 오지호, 전 수영선수 박태환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한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이들과 만나자마자 특급 ‘케미’를 선사하며 숨겨둔 인생 맛집을 공개한다.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푸짐한 산해진미에 게스트들은 연신 감탄하고 오지호는 “아이 그만 주세요”라고 행복한 투정까지 부린다.
이영자 박세리의 먹방, 미식 투어와 이에 감동하는 게스트들의 모습에 프로그램을 향한 기대감이 모인다.
특히 갑자기 친구들을 초대하고 전국으로 당일치기 맛집 여행을 떠나는 전국구 맛집 로드는 정해진 시간에는 무조건 출발, 단 영자와 세리에게는 비밀리에 밥 친구가 원하는 장소에서 픽업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두 가지 규칙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오늘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영되는 ‘남겨서 뭐하게’ 1회에서는 영자 & 세리의 찐친 게스트들과 함께 강릉으로 떠나 최고의 만찬을 즐긴다. 첫 여행을 앞두고 강남의 한 한우집에서 사전 만남을 가진 2 MC는 첫 호흡 신고식으로 1++ 한우를 부위별로 즐기며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황금 인맥으로 유명한 두 MC가 각자의 연락처를 샅샅이 살펴 초대한 첫 여행 밥 손님으로는 배우 김성령과 배우 오지호, ‘마린보이’ 박태환과 가수 브라이언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이영자의 밥 손님으로는 이영자의 유튜브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새 친구 김성령과 과거 예능 ‘택시’에서 이영자와 레전드 장면을 만들며 오랜 인연으로 이어진 배우 오지호가, 박세리의 밥 손님으로는 박세리를 향해 연하남 공식 BGM인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하며 등장한 브라이언과 박세리를 위해 꽃다발 아닌 애교스러운 빵다발을 준비해 온 박태환이 함께해 편안하고 유쾌한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겨서 뭐하게’ 대망의 첫 목적지는 강릉. ‘미식계의 바이블’ 이영자가 첫 코스로 선택한 맛집은 탁 트인 경포해변 뷰를 가진 대게 식당으로,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빼앗는 싱싱한 생선들로 밥 손님들의 기대를 높였다. 줄돔, 도다리부터 대게, 킹크랩까지 통 크게 주문한 2 MC와 게스트들은, 메인 메뉴가 등장하기 전부터 밥상을 가득 채워버린 메인 메뉴 뺨치는 밑반찬 퍼레이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