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극한직업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영되는 EBS 극한직업은 우리 주변에서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극한의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을 조명하는데요.
EBS 극한직업에 나온 업체와 판매처 정보를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구매 방법 및 온라인 사이트, 연락처 등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자연에서 얻은 선물, 죽염과 다슬기. 25일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야만 만날 수 있는 보랏빛 죽염과 하천이나 강에서 볼 수 있다는 초록빛 다슬기! 귀한 선물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대 1,700℃까지 올라가는 불 작업 속에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죽염을 만드는 작업자부터 어마어마하게 큰 크기의 그물을 힘들게 끌어 다슬기를 잡은 후, 일일이 수작업으로 껍질을 벗겨야 하는 사람들까지!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정성 들여 가공하는 사람들을 만나러 가보자.
영월 다슬기 택배 정보
영월 다슬기 택배 주문 식당 위치
크기는 작지만 영양 가득한 다슬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잡았던 경험이 있는 다슬기. 그렇지만 요즘에는 많이 사라져서 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인데. 이 귀한 다슬기를 채취하고 가공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다슬기 채취 작업이 시작된다. 야행성인 다슬기는 낮에는 돌 밑에 숨어있어서 본격적인 작업은 해가 지고 나서야 시작된다. 배를 타고 2~3m 정도의 수심이 되는 위치로 들어가, 그물을 내리고 끌어내는데 이 작업이 만만치 않다. 절벽에서 떨어진 낙석이 많아서 자칫, 그물이 찢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잡은 후에도 할 일이 많은데. 1.5cm 이하의 다슬기는 일일이 골라 방생을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힘들게 잡은 다슬기는 공장으로 갖고 와서 바로, 가공을 시작한다. 예전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수작업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불편함을 없애고자 세척기와 선별기를 맞춤 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기계로 바꿀 수 없는 단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다슬기의 껍데기를 벗기는 작업! 직접 제작한 바늘을 이용해 하나씩 빼내지만 3~4시간 동안 앉아서 작업을 하다 보면, 손목부터 눈, 허리까지 안 아픈 곳이 없다고 한다. 추억의 맛인 다슬기를 맛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본다.
극한직업 업체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https://home.ebs.co.kr/limit/board/10/10103635/list?hmpMnuId=100


